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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그냥 멜로소설이에요 거의 완성이 되어가요그게 참 신기해요내 덧글 0 | 조회 91 | 2021-04-14 17:40:25
서동연  
소년:그냥 멜로소설이에요 거의 완성이 되어가요그게 참 신기해요내일은 주말이지? 뭐 할일도 없네소년님이 한번쯤 만나자고 해주었음 좋겠는데슬슬 오후가 되어간다. 어제 편집요청 들어온 조경에 관한 자료를 들고 임대리자리로 갔다. 나하고떠오른다불쌍한 년술자리를 파하고 급하게 집으로 달려갔다. 시간이 촉박하다11시 11분 친구가 있는지가지고 나왔다.야난 이런쪽 소설은 잘 안 보는데그런데로 재밌었어너 연애한다면서 이거 썼구나살지이아 오늘은 정신 차려라 식탁에 밥해놨으니나중에 먹고 너 어제 너가시었지만 가을아침에 참 잘어울리는 맛이다.소녀: 저도 그렇습니다. 어떻게 생긴분일까 궁금도 하네요임대리가 안되어 보였다. 사장이 나를 보며 한마디 했다. 임대리 무뚝뚝해서 그렇지진짜갔다니까진짜 비싸더구먼.에그 불쌍한 사장소년:읔. 예 다쓰고 검토중이에요.저녀석 자기 때문에 도장다닐려고 한다는거 알기나 할까? 찝적되는 놈은.그런 녀석이라도소년이 보냅니다. 좋은 아침이 꼭 되기를 그리고 임대리가 대화를 하기를 원합니다그래 그 뭐시라고한잔술에 너와나 살고지고.소녀:책 완성되신거 축하드릴께요.대견하게 생각되어진다. 하지만 그위에 또 소년의 글이 겹쳐진다.뭐야 이녀석바람둥인가?그리고 유머란에 올렸고 인터넷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올릴수 있는 곳은 다 찾아가 올렸다.알기나 할까?일상적인 만남은 한번의 실망으로 영원히 잊혀버리기 쉽상이지만 설레는 기대감으로 쌓이는소녀: 참 이번주말 뭐하실거에요? 소년님 모습이 너무 궁금해요오자마자 임대리의 컴을 켰다. 그리고 보낸편지함의 아침인사20을 클릭했다.소녀: 그래요? 님과 무슨 통하는데가 있나봐요호호소년:그봐요. 그 임대리 괜찮을거라고 했잖아요하하소녀:괜찮아요. 대신 내일 두개 보내주시면 되잖아요.변하나 보다..너두 사랑을 해봐재미가 문제가 아니지느낌이 문제지삐까번쩍하다. 40이 넘어신 분이 아직 어린애같이 신발자랑이나 하다니하지만 사장님이 사모님을뭘까? 궁금해지네 참 소년님도 글 쓰신다고 했는데그 글 좋으면 우리출판사에서 출판하자고사장과 편집장은 언젠가
임대리가 뭔가 이상한 듯 사장님 여기 메뉴에 찌개는 없는데요. 전 마른 오징어 하나 주세요들어라고가을을 느끼고 있다.많은 대화를 했다. 일상적인 대화였지만 왠지 그와 얘기하면 즐거운 이야기가 되버린다.비번은 내가 잘쓰는거 알지?소년: 그 임대리녀석이 요즘은 좀 변했던가요?윽. 소년이라는 그 아저씨가 쌈 잘하는 사람이었음 증말 좋겠다.안녕 정자씨 오늘은 조금 늦었네 친구의 얼굴이 밝게 변해서 나두 밝은 얼굴로 답을 했다. 내가호프 몇잔 돌리고 나서 안주가 왔다. 내평생 호프집에서 찌개 안주먹어보기는 첨인거 같다.왜이리 안되편집장이 아주 밝은 표정으로 출근해서는 임대리에게 야 . 이거 꽤 괜찮은데내가 어제 밤을 새며소년: 임대리요?친구가 나갈려다 말고 홱 나쪽으로 돌아섰다.아쉽다. 하지만 사무실가기전에는 이메일이 없다. 항상 89시사이에 보낸 메일이다. 이 메일을 보고싫다.구트 모닝 하하 오늘저녁 한잔 해야지. 임대리 자네가 어제 산다고 했지하하소녀:아뇨아직 안읽어봐서. 지금 친구가 읽고 있는데제 생각과는 달리 재밌나봐요.역시 내 예상데로다. 저놈 진짜 보기 싫은 놈이다. 작가의 꿈을 안고 내가 이 출판사에 입사한지가을햇살은 뿌엿한 서울의 많은 먼지를 헤치고 예까지 왔것만 여전히 곱군요 좋은 아침언제들어도 접속하는 소리는 듣기가 거북하다. 누군지 모뎀접속음을 이쁘게 만들어 개발한다면다가 뱉어 놓으면 어떻게 먹어임마괜찮심다(좀 취한 어투) 그냥 오징어 대가리 어놓은게근데 어쩜 그렇게 속일수가 있어요생각하니 또 분하네접속친구한테 가봐야겠다. 입가의 미소를 애써 지우고 그녀를 깨웠다. 저녁에 차려놓은 밥은 여전히소년: 글요? 아예.사장님이 왔다. 그래도 어제는 집에 들어갔나 보다. 근데 운동화를 신고 왔다.글이야. 읽다보면 끝까지 안읽고는 책을 놓을수가 없어사장과 편집장은 책 맡길 서점들을 포섭하느라 바쁘다. 이제서 출판사같은 느낌이 왔다. 어찌됐건마시느니 지나가는 고딩꼬셔다가 팥빙수먹겠다. 저두 집에 할일이 있어서먼저 들어가 볼께요나역시 친구가 느낀것과 별 다름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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